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가 25일 자살예방 TF 중심 대책을 추진했다
- 경제·청소년 등 4개 분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 경기도는 2030년까지 자살률 20% 감축을 목표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30년까지 자살률 20% 저감 목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경제·복지·교육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출범한 '경기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티에프(TF)'를 중심으로 경제, 청소년, 우울증, 연구통계분석 등 4개 분과별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가 위원장을 맡은 TF에는 경기도교육청과 공공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경제분과는 경제적 어려움과 자살 위기의 연계성을 차단하기 위해 경기복지재단,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경제 관련 기관과 자살예방센터 간 상호교육을 10여 차례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금융상담 현장을 '자살위험 조기발견 창구'로 탈바꿈시켜 채무와 부채로 인한 위기를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중장년층의 복합적 생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금융·법률·주거 등 9개 분야의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지원 플랫폼 '경기도 4060 마음플러스+'를 구축했다.

청소년분과는 학교 안팎의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한 '경기도 청소년 연계 프로토콜: 라이프 링크(LIFE LINK)'를 제작했다.
이 규약은 학교(Wee 프로젝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소방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위기 청소년의 발견부터 사후 관리까지 통합 대응하는 알고리즘을 담고 있다. 경기도는 향후 현장 적용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체계를 지속 보완할 방침이다.
엄원자 경기도 정신건강과장은 "도와 31개 시·군,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한 사람의 생명도 놓치지 않는 생명안전 경기도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14일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민선 9기 생명안전 비전을 선포하며 오는 2030년까지 도내 자살률을 20% 낮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