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나주시가 24일 통합본사 유치 TF를 가동했다.
- 내년 10월 5개 발전공기업 통합한 한국발전 신설이 추진된다.
- 두 기관은 빛가람혁신도시 강점으로 정부 설득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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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나주시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목표로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양 기관은 전날 나주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세미나실에서 '나주 유치 제1차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첫 회의에서는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 동향이 공유됐으며, 내년 10월 발전공기업 5개사를 통합한 1800명 규모의 '한국발전'(한전 100% 자회사)이 신설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기획·총괄, 시민·홍보, 대외협력 등 분야별 실행계획과 향후 유치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두 기관은 재생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할 지역 여건과 빛가람혁신도시에 에너지 공공기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관련 기관이 집적된 강점을 바탕으로 정부를 설득할 방침이다.
또한 통합 지방정부 지원 방향을 연계해 국가균형발전 측면의 유치 필요성을 보강하고 공공기관 이전 등 정부 정책과 연계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유현호 시 에너지산업국장은 "에너지 공공기관과 산업·연구·인재양성 기반이 집적된 나주가 통합본사의 최적지다"며 "나주시와 협력해 정부·국회 등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체계적 유치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