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가 22일 지피티를 도입했다
- 카카오톡으로 유휴지 임대 조회와 신청을 지원한다
- 무단점유 제보·만기알림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문 없이 카카오톡으로 유휴지 임대 신청 및 관리 가능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고속도로 유휴지 임대를 신청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기반 토지관리 챗봇 '지(地)피티'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수도권본부에 따르면 '지(地)피티'는 스마트폰을 통해 유휴지 임대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 핵심 기능인 '토지 임대 통합서비스'를 통해 임대료 간편 조회, 임대 바로 신청, 만기 케어 알림톡 등이 제공된다.
고객은 임대를 원하는 토지의 지번을 입력해 예상 임대료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기관 방문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임대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또 임대 기간 만료 전에는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만료 예정일과 갱신 절차를 안내받는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에서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지피티'를 검색하거나 무단 점유 표지판 및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접속할 수 있다. 수도권본부는 휴게소, 영업소, 졸음쉼터, 지자체 게시판 등 고객 접점에 QR코드를 비치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이 밖에 '지(地)피티'는 무단 점유 제보, 유휴지 활용사업 제안, 만족도 조사, 담당자 안내 등 부가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이를 통해 무단 점유를 예방하고 적법한 토지 이용을 유도하는 동시에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김명기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장은 "지피티를 통해 고객들이 유휴지 임대료 확인부터 신청 그리고 만기 관리까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토지 임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