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1일 학교 밖 청소년 109명과 테마형 수학여행을 운영했다.
- 이번 여행은 스포츠와 문화 체험으로 나눠 진행했다.
- 또래 교류 기회를 제공하며 꿈과 가능성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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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체험형 수학여행을 마련해 문화·스포츠 활동과 또래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통합교육청 및 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109명이 참여한 '테마형 수학여행'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스포츠와 문화 등 2개 테마로 구성됐다.
1회차에서는 서울·경기 지역을 찾아 올림픽 가치 교육과 프로야구 경기 관람을 비롯해 서울월드컵경기장 투어 등을 진행했다.
2회차는 부산에서 문화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을 비롯해 흰여울문화마을과 감천문화마을 등 지역의 주요 문화공간을 둘러보며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았다.
강석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희망인재육성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또래와 어울리며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과 진로·자립 지원을 비롯해 문화체험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보고회도 열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