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맥도날드가 18일 미국 성장 둔화에 가치 소비 전략을 손봤다.
- 가맹점과 장기 가격대응안과 단기 판촉안을 함께 추진했다.
- 미국 기존점 매출 0.8%에 그쳐 경영 압박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8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맥도날드(MCD)가 1년여 만에 최저 수준의 미국 내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기존의 '가치 소비' 전략을 대대적으로 손보고 나섰다.

블룸버그 뉴스가 입수한 가맹점 대상 메시지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향후 몇 주에 걸쳐 가맹점주들과 함께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층을 겨냥한 '장기적' 접근 방식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현재 잘 팔리고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한 한시적 메뉴와 디지털 프로모션을 담은 '단기 가교 계획'도 함께 추진 중이다.
실제로 맥도날드 앱에서는 2달러짜리 아침 샌드위치나 1달러 이상 구매 시 감자튀김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치와 함께 가맹점 교육 및 지원 방식에도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스카이 앤더슨 신임 미국사업부 대표 체제 하에서 나온 첫 번째 변화 신호로, 다음 주로 예정된 투자자의 날을 앞두고 발표됐다.
맥도날드는 최근 몇 년간 대체로 패스트푸드 경쟁사들을 앞질러왔지만, 버거킹의 성장세가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미국 시장의 장기 부진만큼은 피하려는 모습이다.
맥도날드 측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목요일 뉴욕 증시에서 맥도날드 주가는 장중 한때 고점을 찍으며 약 1% 상승했다. 다만 수요일 종가 기준 올해 들어서만 19% 하락한 상태로, 경영진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
지난 분기 맥도날드의 미국 기존점 매출은 0.8% 성장에 그쳐, 2025년 초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달 앤더슨 대표는 사업에 "집중력과 긴박감"을 불어넣을 인물로 선임된 바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