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이 18일 잠실서 키움과 맞붙었다
- 두산은 2연승, 키움은 4연패로 갈렸다
- 선발·불펜 우세 두산 근소 우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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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리그 두산 베어스 vs 키움 히어로즈 잠실 경기 분석 (9월 18일)
9월 1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5위 두산 베어스(65승 4무 60패)와 10위 키움 히어로즈(45승 3무 84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두산 잭로그, 키움 라울 알칸타라다. 두산은 16일 삼성전에서 3-1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고, 키움은 17일 KIA전에서 0-2로 패해 4연패에 빠졌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두산이 10승 4패로 앞선다.

◆팀 현황
두산 베어스(65승 4무 60패, 5위)
두산은 최근 10경기에서 4승 6패를 기록했다. 최근 성적만 보면 기복이 있지만 13일 NC를 9-2로 꺾은 데 이어 16일 삼성전도 3-1로 잡으며 2연승으로 반등했다. 4위 KIA(69승 2무 57패)와는 3.5경기 차, 6위 NC(59승 2무 64패)에는 5경기 차로 앞서 있다. 남은 15경기에서 5위 수성과 4위 추격을 동시에 노려야 한다.
16일 삼성전에서는 유니오르 세베리노가 1회 2타점 2루타를 터뜨렸고 양석환이 솔로 홈런을 보탰다. 웨스 벤자민이 5이닝 1실점으로 버틴 뒤 타카다 다쿠토와 김택연, 이영하가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하루 휴식까지 취해 필승조의 체력 여유도 충분하다.
타선은 팀 타율 0.265(8위), 101홈런(7위), 602득점(8위), OPS(출루율+장타율) 0.728(8위)을 기록했다. 득점권 타율은 0.274로 6위다. 공격 지표는 하위권이지만 양의지와 세베리노, 양석환을 중심으로 장타가 나오면 적은 기회로도 점수를 만들 수 있다.
두산의 최대 강점은 마운드다. 팀 평균자책점 3.66과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32가 모두 리그 1위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도 59차례로 가장 많고, 블론세이브는 14차례로 가장 적다. 잭로그가 6회 안팎까지 버티면 불펜 싸움에서 확실한 우위를 기대할 수 있다.
키움 히어로즈(45승 3무 84패, 10위)
키움은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를 기록했다. 10일 두산전 0-5 패배를 시작으로 삼성, 롯데, KIA에 잇달아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이 기간 4득점, 21실점에 그쳤고 세 차례 영봉패를 당했다. 9위 롯데에도 10.5경기 차로 뒤져 최하위 탈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17일 광주 KIA전에서도 마운드는 2점만 내줬지만 타선이 득점하지 못했다. 알칸타라가 좋은 투구를 하더라도 타선 지원이 부족해 승리로 연결하지 못하는 시즌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타선은 팀 타율 0.242, 93홈런, 497득점으로 모두 리그 최하위다. OPS도 0.671, 득점권 타율은 0.232로 10위다. 맷 데이비슨과 케스턴 히우라의 장타력이 위협적이지만 출루와 후속타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득점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팀 평균자책점은 5.29, WHIP는 1.56으로 모두 리그 최하위다. 퀄리티스타트도 34차례에 그쳤다. 알칸타라가 내려간 뒤 불펜이 두산의 중심 타선을 막아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선발 투수 분석
두산 선발: 잭로그(좌투)
잭로그는 2026시즌 26경기에서 142.2이닝을 던져 7승 7패, 평균자책점 4.10, WHIP 1.28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126개, 볼넷은 28개이며 퀄리티스타트는 12차례다. 피안타 155개와 피홈런 17개는 불안 요소지만, 볼넷 억제와 이닝 소화력은 준수하다.
직전 등판인 12일 잠실 NC전에서는 5이닝 9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6실점으로 흔들렸다. 타선 지원 덕분에 패전은 피했지만 두산은 결국 9-10으로 역전패했다. 7월 3일 고척 키움전에서도 5이닝 5피안타 3실점(2자책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평가: 잭로그는 최고 시속 140㎞대 후반의 패스트볼과 스위퍼를 중심으로 싱커, 컷 패스트볼, 체인지업을 섞는다. 구종이 다양하고 볼넷이 적지만 공이 가운데로 몰리면 피안타와 장타가 한꺼번에 늘어난다. 키움의 팀 타율이 낮더라도 데이비슨과 히우라 앞에 주자를 쌓으면 실점 위험이 커진다.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우투)
알칸타라는 2026시즌 24경기에서 149이닝을 소화하며 9승 9패, 평균자책점 3.68, WHIP 1.10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132개인 반면 볼넷은 17개에 불과하다. 9이닝당 볼넷이 1.03개일 정도로 제구력이 뛰어나다.
직전 등판인 12일 롯데전에서도 6이닝을 책임지며 1자책점만 허용했지만 타선이 한 점도 뽑지 못해 시즌 9패째를 기록했다. 올 시즌 두산을 상대로는 6월 7일 잠실에서 6이닝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했다.
평가: 알칸타라는 150㎞ 안팎의 빠른 공과 포크볼, 슬라이더를 스트라이크존에 공격적으로 넣는다. 볼넷으로 위기를 자초하지 않고 6~7이닝을 계산할 수 있는 키움의 확실한 에이스다. 과거 두산에서 뛰어 잠실 마운드와 두산 타자들의 특성을 잘 안다는 점도 강점이다.

◆주요 변수
알칸타라의 친정팀 상대 강세
알칸타라는 올 시즌 두산과의 첫 맞대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승리했다. 두산 타자들의 성향과 잠실구장을 잘 알고 있고 볼넷 허용도 적다. 두산은 초반부터 무리하게 장타를 노리기보다 끈질긴 승부로 투구 수를 늘려 알칸타라가 내려오는 시점을 앞당겨야 한다.
잭로그의 직전 등판 후 반등
잭로그는 NC전에서 5이닝 동안 안타 9개를 맞고 6실점했다. 특히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들어간 공이 연속 안타로 연결됐다. 키움의 최근 공격력이 약하지만 데이비슨과 히우라에게 높은 공을 던지면 장타 한 방으로 흐름을 내줄 수 있다.
키움의 득점 지원
알칸타라는 평균자책점 3.68과 WHIP 1.10을 기록하고도 9승 9패에 머물러 있다. 직전 경기에서도 6이닝을 버티고 패전투수가 됐다. 키움은 최근 4연패 기간 세 차례 무득점에 그쳤다. 선취점을 내주면 알칸타라의 부담이 지나치게 커질 수밖에 없다.
두산의 휴식과 불펜 우위
두산은 17일 경기가 없어 불펜진이 충분히 쉬었다. 반면 키움은 광주에서 KIA전을 치른 뒤 서울로 이동했다. 한두 점 차로 7회 이후에 들어가면 팀 평균자책점과 불펜 안정성에서 앞선 두산이 유리하다.
두산의 시즌 상대 전적
두산은 키움을 상대로 10승 4패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맞대결에서도 키움 타선을 무득점으로 막고 5-0으로 이겼다. 다만 알칸타라에게는 올 시즌 한 차례 패한 만큼 팀 상대 전적만으로 낙관하기는 어렵다.
⚾ 종합 전망
선발 투수의 시즌 성적과 최근 안정감에서는 키움이 앞선다. 알칸타라는 149이닝 동안 볼넷을 17개만 허용했고 직전 등판에서도 6이닝을 책임졌다. 반면 잭로그는 직전 NC전에서 6실점했고 키움전에서도 패전을 기록한 경험이 있다.
그러나 타선과 불펜, 최근 분위기, 시즌 상대 전적을 종합하면 두산이 유리하다. 두산은 팀 평균자책점과 퀄리티스타트에서 리그 1위이며 하루 휴식으로 필승조까지 정비했다. 키움은 최근 4경기 중 세 경기에서 한 점도 뽑지 못했다.
전체적으로 두산의 근소한 우위를 예상한다. 경기 초반은 알칸타라를 앞세운 키움이 대등하게 맞설 가능성이 크지만, 투구 수가 늘어나는 6~7회부터 두산이 불펜과 대타 카드를 활용해 승기를 잡을 수 있다. 잭로그가 5~6이닝을 2~3실점으로 막으면 두산이 5위 수성에 필요한 승리를 추가할 가능성이 높다.
키움이 이기려면 알칸타라가 최소 7이닝을 1~2실점으로 책임하고 데이비슨 또는 히우라가 장타로 선취점을 만들어야 한다. 두산은 알칸타라를 조기에 무너뜨리려 하기보다 출루와 주루, 끈질긴 승부로 투구 수를 늘린 뒤 상대 불펜을 공략하는 접근이 효과적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9월 18일 잠실 두산-키움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