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18일 건축상 대상에 미추홀구 ‘ㅅㄱ’를 선정했다.
- 시는 공모 31개 작품 중 대상 1점 등 9점을 뽑았다.
- ‘ㅅㄱ’은 지역 재해석과 주민 소통공간이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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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올해 인천시 건축상 대상작으로 미추홀구에 지어진 'ㅅㄱ'이 선정됐다.
인천시는 18일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고 도시경관과 건축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뽑은 '2026 인천광역시 건축상' 수상작 9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과 6월 진행한 공모에 접수된 31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 대상 1점과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대상에는 미추홀구에 있는 종교시설 'ㅅㄱ'이 선정됐다. 성경에 등장하는 지명인 '숙곳'의 이름을 딴 이 건축물은 건축주와 설계자 간 긴밀한 협업을 토대로 기존 지역 공간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건축물 내에 지역주민들의 소통·참여 활동을 위한 공간을 마련, 인천 도시재생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됐다. 우수상에는 송도국제도서관과 연수구 청소년센터, 하늘의문 성당 봉안당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금곡동 주택과 업플러스클러스터,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117-47 주택, 117-70 주택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다음 달 16~21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패널 형태로 전시돼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