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항서제약은 17일 A주 33만5000주를 첫 매입했다.
- 항서제약은 10억~20억위안 자사주 매입안을 실행했다.
- 상반기 매출 154억5600만위안, 순익 0.3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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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1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형 제약사 항서제약(恒瑞醫藥∙HENGRUI 600276.SH/1276.HK)이 신규 자사주 매입의 첫 실행에 나섰다.
항서제약은 17일 공시를 통해 이날 장내 경쟁매매 방식으로 A주 33만5000주를 처음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0.005%에 해당하며, 주당 최고가는 43.58위안, 최저가는 43.10위안으로 총 1450만3600 위안(약 30억원)을 투입했다.
앞서 항서제약은 8월 19일 이사회에서 10억~20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안을 승인했다. 매입 가격은 주당 81.78위안을 넘지 않으며, 약 1222만8000~2445만6000주를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기간은 2026년 8월 19일부터 2027년 8월 18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에 자체 자금을 사용하며, 회사의 미래 성장 전망과 기본적 펀더멘털에 대한 판단을 바탕으로 주주 이익을 보호하고 직원 장기 인센티브 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입한 주식은 A주 직원 주식보유계획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6년 직원 주식보유계획 초안에 따르면 직원들은 회사의 자사주 계좌에 보유된 주식을 최대 1285만5000주까지 넘겨받을 수 있다. 이는 전체 주식의 약 0.19%이며, 양도가격은 주당 26.21위안이다. 참여 인원은 최대 1269명이며 이 가운데 이사 및 고위 경영진은 8명 이하로 제한된다.
항서제약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54억56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제품 판매 매출은 139억4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으며, 혁신신약 매출은 88억900만 위안으로 16.38%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4억6500만 위안으로 0.34% 증가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