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즈푸AI가 18일 ARR 전망치를 25% 상향했다.
- 대규모 증자와 전환사채로 컴퓨팅 부족을 완화했다.
- 코워크 주문액 10억위안 넘고 외부 호스팅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18일 오전 09시0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9월 1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AI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사 즈푸AI(智譜華章Z.AI 2513.HK)가 연간반복매출(ARR) 전망치를 25% 상향했다. 대규모 신주 발행과 전환사채를 통한 50억 달러(약 6조91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로 단기적인 컴퓨팅 자원 부족 문제가 완화됐다는 설명이다.
즈푸AI 경영진은 대규모 자금 조달 이후 회사의 컴퓨팅 파워 비축량이 중국 독립 AI 모델 개발사 가운데 최고 수준에 올라섰으며, 단기적인 매출 성장에 있어 컴퓨팅 자원 부족이 더 이상 주요 제약 요인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말 ARR 전망치를 기존 24억달러에서 30억달러로 25% 상향했다. ARR은 장기 구독 계약 등을 기반으로 향후 연간 반복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입을 의미하며 실제 연간 매출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즈푸AI는 지난 2월 플래그십 파운데이션 모델 GLM-5를 출시한 이후 모델 추론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용 컴퓨팅 용량이 거의 소진됐다. 이에 주요 제품인 '코딩 플랜(Coding Plan)'의 판매를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
컴퓨팅 병목을 해소하기 위해 즈푸AI는 지난 7월 314억 홍콩달러 규모의 주식 배정을 완료했다. 이어 9월 13일에는 추가로 157억 홍콩달러 규모의 신주 발행 계획을 발표했으며, 약 201억 위안 규모의 무이표 전환사채도 발행했다. 조달 자금은 차세대 모델 개발과 컴퓨팅 인프라 구축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즈푸AI는 자체 컴퓨팅 인프라 확대와 함께 새로운 사업 모델도 추진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협력해 자체 모델을 외부 플랫폼에 호스팅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모델 유통망을 넓히는 동시에 자체 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즈푸AI는 국내외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과 이미 매출배분 계약을 체결했으며, 관련 매출은 다음 달부터 인식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용 AI 에이전트 사업인 '코워크(CoWork)'도 확대하고 있다.
코워크는 즈푸AI의 모델을 기업 업무 프로세스에 통합해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지난달 GLM-5.3 출시 이후 코워크 주문액은 10억 위안(약 2060억원)을 넘어섰으며, 특히 사이버보안 분야가 주요 적용 영역으로 부상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