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명시 보건소가 21일부터 독감 무료접종을 시작했다
- 어린이 대상은 14세 이하로 확대됐고 임신부도 포함됐다
-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연령별로 지정 의료기관서 맞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 보건소는 오는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어린이 무료 접종 대상이 기존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로 확대돼 더욱 많은 어린이가 혜택을 받게 된다.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인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의 접종 경험이 없는 어린이와 1회 접종 대상인 첫해 2회 접종을 완료한 어린이 그리고 9세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 모두 오는 21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임신부 또한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같은 날부터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어르신 대상 무료 예방접종은 연령대에 따라 일정이 나눠 진행된다.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각각 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무료 예방접종은 보건소에서는 시행되지 않으며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만 받을 수 있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플루엔자는 겨울철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 등은 감염 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접종 대상자는 연령과 대상별 일정을 확인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고 올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