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안 무릉팜이 16일 유럽형 샐러드 상추를 전국에 공급했다.
- 무릉리는 고지대 서늘한 기후로 샐러드 상추 재배에 적합하다.
- 샐러디·신세계푸드로 판로를 넓혀 지역 경쟁력을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샐러디 전국 420개 가맹점 공급, 신세계푸드 등으로 유통망 확대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 주천면 무릉팜에서 생산되는 유럽형 샐러드 상추가 전국 샐러드 전문점과 식품업체 등에 공급되며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무릉리는 해발 450m 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해 평지보다 기온이 4~5℃ 낮아 서늘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샐러드 상추 재배에 적합한 지역이다.

무릉팜 농업회사법인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활용해 지역 농가와 함께 유럽형 샐러드 상추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주요 품종은 프릴아이스와 로메인 등으로 부드러운 잎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샐러드와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으며 다른 채소나 과일, 드레싱과도 잘 어울려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무릉팜은 샐러드 전문업체인 ㈜샐러디의 전용 농장으로 전국 420개 가맹점에 상추를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세계푸드에도 출하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샐러드 전문점과 스타벅스 등 외식·식품업체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무릉팜의 샐러드 상추는 진안의 높은 해발고도와 서늘한 기후 등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생산되는 농산물로 지역 특성을 살린 진안 농업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의 서늘한 기후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우리 지역만의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을 적극 지원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진안 농산물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