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16일 산·연·병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 전북대병원·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과 협약했다.
- 케어푸드·메디푸드·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을 육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동연구·임상시험·기업지원 연계, 지역 바이오산업 성장 기반 확대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맞춤형 케어푸드·메디푸드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능성식품 산업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산·연·병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남원시는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건강관리 수요 증가로 케어푸드·메디푸드 및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능성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연구개발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맞춤형 케어푸드 및 메디푸드 상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정보 공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식품의 기능성 평가 및 인체적용시험·임상연구 연계 ▲연구시설·장비·인력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식품·화장품·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판로 연계, 투자유치 등 기관별 역량을 활용한 기업지원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의 임상 연구 역량과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의 연구·산업화 기반을 지역 기업과 연계해 연구성과가 실제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연구·임상·기업지원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하고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시설·장비 활용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관련 분야 기술개발과 기업 사업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연계해 기능성식품 분야의 연구성과가 실제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새로운 성장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