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16일 아동친화상점 아이러브존 확대를 추진했다.
- 군은 30일까지 참여 상점을 추가 모집한다.
- 아동 메뉴·할인 혜택 충족 시 인증과 지원을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증 현판·홍보 지원, 아동 편의용품 최대 30만 원 상당 지원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아동이 환대받고 양육하기 좋은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상점 '아이러브존' 확대 운영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완주군은 지역사회에 아동친화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과 양육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완주군 아동친화상점 아이러브존' 참여 상점을 오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며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아동 동반 가족 고객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다.
신청 대상은 완주군에 소재한 카페, 음식점, 편의점 등 아동 이용이 많고 아동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상점과 시설이다. 참여 희망 업체는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아동친화상점 인증을 위해서는 ▲아동(18세 미만) 전용 메뉴 1개 이상 판매 및 메뉴판 표시 ▲완주군 아동친화상점 이용규칙 준수 ▲아동친화주간과 아동권리주간에 아동 동반 고객 대상 10% 할인 혜택 제공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최종 지정 상점에는 '완주군 아동친화상점 아이러브존' 인증 현판이 부착되고 군청 누리집을 통한 홍보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아동용 의자와 식기 등 상점이 희망하는 맞춤형 아동 편의용품도 최대 30만 원 상당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동친화상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아동청소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063-290-4292)로 문의하면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아동친화상점 확대 운영은 민선 9기 완주군이 지향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아동이 환대받는 완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상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