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성이 13일 마인츠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 마인츠는 프랑크푸르트에 1-3으로 져 올 시즌 공식전 첫 패배를 당했다.
- 설영우는 아우크스부르크전 후반 교체 출전해 3경기 연속 뛰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선발 출전했으나, 팀에 시즌 첫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설영우는 교체출전했다.
마인츠는 13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1-3으로 졌다.

개막전에서 파더보른과 0-0으로 비기고, 2라운드에서 함부르크를 5-0으로 대파했던 마인츠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지난달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9-0 승리까지 포함하면 올 시즌 공식전 4경기 만의 첫 패배다.
이재성은 2선 자원로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45분 동안 슈팅 없이 크로스 1개를 기록했고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이재성은 올 시즌 DFB 포칼 1라운드와 분데스리가 2라운드 함부르크전에서 각각 도움 1개씩을 기록한 바 있다.
마인츠는 경기 시작 9분 만에 잔 우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43분에는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골키퍼 선방으로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전반 추가시간 마인츠에서 뛰었던 요나탄 부르카르트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0-2로 전반을 마쳤다.
마인츠는 후반 시작과 함께 이재성을 빼고 란스포르트 예보아 쾨니히스되르퍼를 투입해 변화를 줬지만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15분 우준에게 다시 실점하며 0-3까지 끌려갔다. 마인츠는 후반 44분 필립 티츠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한편 아우크스부르크의 설영우는 레버쿠젠과의 홈 경기에 후반 32분 교체 투입돼 정규리그 개막 이후 3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18분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5분과 10분 마하엘 그레고리치가 연속골을 터뜨려 2-1로 역전했다.
후반 32분에는 마리우스 볼프를 대신해 설영우가 오른쪽 측면에 투입됐다. 하지만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44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2-2로 비겼다.
올여름 즈베즈다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 설영우는 분데스리가 3경기 모두 교체 출전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개막 후 2승 1무, 승점 7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