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월해사료가 11일 AI 스마트 양식 에이전트 연구개발센터를 세웠다.
- 중국 사료업계는 원자재 변동 속 AI로 비용 절감과 효율화에 나섰다.
- 월해사료와 신희망그룹 등은 실적 엇갈림 속 AI 도입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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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11일 오전 00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1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사료 원료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양식업 등 다운스트림의 부담이 지속되면서 중국 A주 사료업체들이 인공지능(AI)을 경기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월해사료(001313.SZ)는 최근 연산 서비스업체 류푸과기(琉富科技)와 'AI 스마트 양식 에이전트 연구개발센터'를 공동 설립하기로 했다. 양식업 전용 AI 연산 플랫폼을 구축하고 AI를 활용한 사료 배합 최적화, 수질 조절, 정밀 급이, 질병 조기경보, 생육 모니터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월해사료의 올해 상반기 사료 판매량은 45만7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3% 증가했으며, 영업수익은 37억7900만 위안으로 41.66% 늘었다.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40.46% 급증했다.
주요 사료업체들의 실적은 엇갈렸다. 동물 사육 솔루션 제공업체 하이다그룹(002311.SZ)은 상반기 매출이 642억4000만 위안으로 9.19% 증가했지만,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16억1100만 위안으로 38.95% 감소했다.
반면 양돈 대장주 신희망그룹(000876.SZ)은 상반기 사료 사업 매출은 414억4100만 위안으로 16.80% 증가했으며, 국내외 사료 판매량과 이익 모두 상반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원자재 가격 변동, 어분 가격 상승, 돼지고기 가격 부진과 소비 위축 등이 실적 차별화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사료업체들의 경쟁도 단순한 생산 규모에서 데이터와 AI 연산능력을 활용한 비용 절감 및 효율성 제고로 이동하고 있다.
톈마테크(603668.SH)는 '디지털 톈마' 플랫폼을 기반으로 스마트 양식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희망그룹은 돼지 사육 전용 수의학 대규모 AI 모델과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해 돼지 개체 수 파악과 체중 추정 등에 적용하고 있다.
통위(600438.SH)는 사물인터넷(IoT)과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양식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북농(002385.SZ)도 'AI+대농업' 프로젝트를 통해 AI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월해사료의 정스쉬안(鄭石軒) 회장 겸 총재는 규모화·표준화·지능화가 업계 전환의 필연적인 추세라며, AI 기술을 활용해 사료 연구개발과 양식 관리 전 과정을 재구축하고 비용 절감과 정밀 관리 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