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안군이 10일 2026년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 본청을 5국 체제로 재편하고 교통·돌봄을 분리했다
- 농수산·관광·에너지 기능도 세분화해 전문성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섬 교통과 돌봄부터 농수산업과 관광·에너지까지 주요 행정 기능을 전면 재편한다.
신안군은 10일 군수·부군수 아래 5개 국을 중심으로 본청 조직을 재편하는 '2026년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편안은 행정재정국과 건설교통국을 비롯해 복지안전국, 농림축수산국, 신성장동력국 등 5국 체제로 본청을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획홍보실과 정책담당관, 감사담당관은 현행 체계를 유지한다.
부서 기능도 보다 세분화한다. 민원봉사과는 민원행정과로 바꾸고 회계과는 세무회계과로 개편한다. 섬발전진흥과는 섬해양정책과로 재편된다.
특히 교통 분야는 육상과 해상을 분리한다. 육상교통과와 해상교통과를 각각 두고 해상교통과가 공영항로와 관공선 운영까지 전담하도록 했다.
복지 분야에는 돌봄지원과를 신설한다. 돌봄정책과 지원은 물론 출산과 교육장학 기능까지 맡아 주민 생활밀착형 복지 기능을 강화한다.
농수산 분야도 전문성을 높인다. 농산업유통과와 농업축산과를 분리하고 양식정책과 전략품종 및 유통·가공 등을 담당할 양식산업과를 별도로 둔다. 천일염 분야 역시 육성·관리·유통·시설 기능을 세분화한다.
관광과 문화예술 기능은 관광과와 문화예술과로 나누고 신재생에너지과와 환경과 스포츠산업과 등을 신성장동력국에 배치한다.
사업소는 7개 24팀으로 운영한다. 특히 가거도최서남단사업소를 신설해 관리와 개발 업무를 전담하도록 했다.
신안군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섬 지역의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교통·돌봄과 미래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