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이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 50번째 헝거게임서 헤이미치가 규칙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 아레나 포스터와 예고편에 48명 참가자와 재난 장면이 담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셉 자다·랄프 파인즈·엘 패닝 출연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이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아레나 포스터와 카운트다운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헝거게임' 시리즈는 가상의 국가 판엠(Panem)을 배경으로 12개 구역에서 선발된 참가자들이 경기장에서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생존 경쟁을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다.
신작에서는 참가 인원이 기존의 두 배인 48명으로 늘어난 50번째 헝거게임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맹독성 환경으로 구성된 경기장에 투입되고, 게임 과정은 미디어를 통해 생중계된다.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참가자 평가에서 1점을 받은 헤이미치가 자신의 두뇌를 활용해 게임의 규칙과 통제 시스템에 맞서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다른 참가자들이 무기를 이용해 경쟁하는 가운데 헤이미치는 주변 환경과 도구를 활용해 생존을 이어간다.
공개된 아레나 포스터에는 산맥과 꽃밭을 배경으로 금속 구조물을 둘러싼 48명의 참가자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환영합니다, 역대 가장 잔혹한 무대로'라는 문구가 삽입됐다.
카운트다운 예고편에는 12구역 추첨식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경기장에 입장하는 과정과 화산 폭발 등 게임 속 재난 상황이 담겼다. 헤이미치가 기존의 게임 방식과 다른 방법으로 생존을 모색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연출은 앞선 '헝거게임' 시리즈를 맡았던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다시 맡았다. 조셉 자다를 비롯해 랄프 파인즈, 글렌 클로즈, 제시 플레먼스, 엘 패닝, 키에란 컬킨 등이 출연한다.
기존 시리즈에 출연했던 제니퍼 로렌스와 조쉬 허처슨도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등장할 예정이다.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오는 11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