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파구가 10일 추석 앞두고 110억원 상품권 발행했다.
- 송파사랑상품권 100억원은 16일 오후 5시부터 판다.
- 송파땡겨요상품권 10억원은 땡겨요 앱서 사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송파땡겨요상품권, 1일부터 판매 중…공공배달앱 전용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추석을 앞두고 총 110억원 규모의 '송파사랑상품권'과 '송파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장보기와 외식 등으로 늘어나는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송파사랑상품권은 오는 16일 오후 5시부터 총 1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상품권은 송파구 내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 약 3만1000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통시장, 동네마트, 음식점, 병·의원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은 제외된다.
송파땡겨요상품권은 지난 1일부터 총 10억원 규모로 발행해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다. 땡겨요는 가맹점의 중개수수료 부담을 낮춘 공공배달 플랫폼이다.
두 상품권은 모두 모바일로 발행한다.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계좌를 등록하거나 신용·체크카드, 네이버페이 등을 이용해 구매 가능하다.
송파사랑상품권은 구매 후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송파땡겨요상품권은 땡겨요 앱에서만 쓸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장보기와 외식 등 상황에 맞게 지역 상품권을 쓰도록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추석 지역 상품권을 적극 사용해 가계에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