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8월 취업자 18만4000명 증가...고용률 0.2%p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8월 취업자 8만2000명 늘며 석 달째 증가했다.
  • 청년층 취업자는 14만3000명 줄고 고용률도 하락했다.
  • 제조업과 농림어업 취업자는 감소세가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가데이터처, '2026년 8월 고용동향' 발표
계절조정 취업자 8만2000명 증가…석 달째 증가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8월 취업자 수가 전월보다 8만2000명 늘며 석 달 연속 증가했다. 계절조정 고용률도 전월 대비 0.2%포인트(p) 상승했다. 다만 청년층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4만3000명 줄었고 제조업에서도 취업자 감소세가 이어졌다.

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계절조정 기준 15세 이상 취업자는 2894만4000명으로 전월보다 8만2000명 증가했다. 계절조정 고용률은 62.9%로 전월보다 0.2%p 올랐다.

[제공=국가데이터처] 2026.09.09 jongwon3454@newspim.com

계절조정 취업자는 지난 5월 9만4000명 감소한 뒤 6월 6만6000명, 7월 5만3000명 각각 증가했다. 8월까지 석 달 연속 증가세다. 계절조정 실업률은 2.7%로 전월보다 0.1%p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 보면 8월 취업자는 2915만1000명으로 18만4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6월 6만3000명, 7월 10만8000명에 이어 두 달 연속 확대됐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3.3%로 전년 동월과 같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70.4%로 0.5%p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취업자가 전년 동월보다 19만1000명 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30대와 50대도 각각 9만1000명, 6만2000명 증가했다. 반면 20대 취업자는 16만4000명 줄었고 40대도 1만7000명 감소했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342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4만3000명 감소했다. 청년층 고용률은 44.1%로 1.0%p 하락했다. 청년층 실업률은 5.4%로 0.5%p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가 18만6000명 늘었다.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과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서비스업도 각각 7만3000명, 4만5000명 증가했다.

[제공=국가데이터처] 2026.09.09 jongwon3454@newspim.com

반면 농림어업 취업자는 10만9000명 감소했다. 숙박 및 음식점업과 제조업도 각각 6만1000명, 3만8000명 줄었다. 건설업 취업자는 3만2000명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가 18만명 증가했지만 임시근로자와 일용근로자는 각각 5만명, 1만7000명 감소했다.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4만7000명,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6만2000명 각각 늘었다.

실업자는 58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4000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2.0%로 전년 동월과 같았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29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7만7000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255만1000명으로 8만9000명 감소했다. 청년층 쉬었음 인구는 39만5000명으로 5만1000명 줄었다. 구직단념자는 36만7000명으로 4만2000명 감소했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