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가 4일 고척서 키움에 6-1로 이겼다
- 라일리가 6이닝 1실점으로 8연속 QS를 했다
- 박민우는 40도루, 김휘집·블레인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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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선발 라일리 톰슨의 6이닝 1실점 역투에 힘입어 키움 히어로즈를 제압하고 6연승을 달렸다. 박민우는 11년 만에 시즌 40도루에 성공했다.
NC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6연승을 질주한 NC는 54승 2무 58패를 기록했다. 최하위 키움은 43승 3무 79패가 됐다.

NC는 1회초부터 키움 선발 안우진을 상대로 점수를 뽑으며 앞서갔다. 김주원의 안타와 최정원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를 만들었다. 박민우의 진루타로 1사 2, 3루가 됐고, 블레인 크림이 중견수 방향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이어 박건우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김휘집이 친정팀을 상대로 적시 2루타를 뽑아내며 NC는 2-0으로 앞서갔다.
NC는 1회말 한 점을 허용했다. 선발 라일리가 1사 후 추재현에게 2루타를 맞았다. 이어 전 동료 맷 데이비슨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2-1이 됐다. 데이비슨은 키움 유니폼을 입고 친정팀 NC를 상대하는 첫 타석에서 타점을 기록했다.
NC는 2회초 곧바로 다시 달아났다. 선두타자 김형준이 안타를 치며 출루했다. 이후 2사에서 최정원의 안타에 이어 박민우가 우전 적시타를 날려 3-1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마운드에서는 라일리가 리드를 지켰다. 4회말 김웅빈과 안치홍, 김재현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2사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권혁빈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위기를 넘긴 NC는 5회초 한 점을 더 보탰다. 박민우가 중전 안타를 친 후 이날 경기 두 번째 도루로 득점권에 자리했다. 2사 2루에서 김휘집이 안우진의 2구째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직격하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NC는 4-1로 앞서갔다.
NC는 8회초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천재환의 안타와 최정원의 볼넷 이후 박민우의 진루 땅볼이 나오며 2사 2, 3루가 됐다. 여기서 블레인이 왼쪽 담장을 때리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려 6-1까지 격차를 벌렸다.
NC는 선발 라일리가 6회까지 1실점으로 책임진 뒤 이용준, 김진호, 송명기가 차례로 등판해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6연승을 완성했다.

NC 선발 라일리는 6이닝 동안 88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8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시즌 7승(1패)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김휘집이 적시 2루타 2개로 2타점을 뽑으며 친정팀을 상대로 활약했다. 블레인은 희생플라이와 2타점 적시 2루타를 묶어 3타점을 기록했다. 박민우는 5타수 2안타 1타점에 도루 2개를 추가하며 2015시즌(46도루) 이후 11시즌 만에 시즌 40도루 고지를 밟았다. 최정원과 천재환도 나란히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힘을 보탰다.
키움 선발 안우진은 5이닝 동안 97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4실점(4자책점)을 기록해 시즌 8패(3승)째를 떠안았다. 데이비슨은 친정팀 NC를 상대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키움의 유일한 득점을 책임졌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4일 고척 NC-키움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