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모틸랄 오스왈이 3일 아다니 파워를 매수로 제시했다
- 전력 수요와 증설 기대에 목표가 250루피를 잡았다
- 2031/32년 42GW 확대와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도의 대규모 화력 발전 용량 확장 사업의 최대 수혜자 될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인도 민트 3일 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전력 수요 증가와 화력 발전 용량 확대 기대감 속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인도의 전력 부문으로 쏠리면서 아다니 그룹(Adani Group)의 전력 계열사인 아다니 파워(Adani Power, 종목코드 NSE: ADANIPOWER)가 주목해야 할 핵심 종목으로 부상했다.
인도 대형 증권사인 모틸랄 오스왈 파이낸셜 서비스(MOFSL)는 아다니 파워에 대해 '매수(Buy)' 투자의견을 제시하며 분석을 시작했다. 목표 주가는 주당 250루피(약 3,575원)로 설정되었으며, 이는 현재 시장 가격인 207루피 대비 20%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전력 수요 증가, 대규모 확장 계획, 화력 발전 부문의 제한된 경쟁 등에 힘입어 아다니 파워가 인도의 '화력 발전 부흥기'를 이끌어 갈 핵심 수혜주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 아다니 파워 낙관 이유 3가지
MOFSL은 보고서에서 "우리는 아다니 파워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250루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며 아다니 파워 미래를 낙관하는 이유로 ▲야심 찬 성장 계획(2031/32 회계연도(2031년 4월~2032년 3월)까지 발전 용량을 현재 대비 2.3배 늘린 42GW로 끌어올린다는 계획), ▲다수의 부실 발전소 인수 및 턴어라운드를 통해 증명한 탄탄한 경영 실적 ▲원자력 분야 진출 가능성 및 화력 발전 부문의 제한적인 경쟁 환경을 꼽았다.
증권사에 따르면, 인도의 화력 전력 수요는 신재생 에너지가 확대되는 와중에도 구조적으로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 중앙전력청(CEA)은 석탄 및 갈탄 발전 용량이 2025/26 회계연도에서 2035/36 회계연도 사이에 약 229GW에서 315GW로, 약 86GW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MOFSL은 전력 소비 상위 5개 주의 자원 적정성 계획에 32.6GW의 화력 발전 용량 증설이 포함돼 있고, 이는 국가 계획에 포함된 14.2GW를 크게 웃도는 것이라며, 향후 CEA의 (증설) 추정치가 더욱 상향 조정될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MOFSL은 또한, 화력 발전의 가격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태양광 발전은 화력 발전 대비 kWh당 3루피 이상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저렴하지만), 신재생 에너지에만 적용되던 ISTS(주간 송전 시스템) 면제 조치 종료와 ALMM(국산 모듈 의무화) II/III 단계와 관련된 비용 상승으로 인해 향후 3~4년 동안 이 격차가 15~20% 좁혀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아다니 파워는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아다니 파워는 인도 최대 민간 화력 발전 기업으로, 2025/26 회계연도 말 기준 약 18GW의 화력 발전 용량을 보유하고 있고, 향후 건설 예정인 프로젝트를 포함한 총 용량은 4만 1,830MW에 달한다. 회사는 2031/32 회계연도까지 가동 용량을 기존의 두 배 이상인 42GW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MOFSL은 "우리는 아다니 파워가 인도의 향후 화력 발전 용량 증설 사업에서 자연스러운 승자가 될 것이며, 우호적인 경쟁 환경의 수혜자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FSL에 따르면, 중앙전력청(CEA)의 86GW 규모 화력 발전 용량 확대 계획 과정에서 아다니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제한적인 경쟁 환경에 놓일 것으로 예상된다. 첫째, 국영전력공사(NTPC)는 일반적으로 규제 요금 기반 프로젝트에만 참여하고, 둘째, 타타 파워(Tata Power)는 화력 발전을 지양하고 신재생 에너지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으며, 셋째, JSW 에너지는 2030년까지 발전 용량 30GW 달성을 목표로 자체적인 화력 및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상황이다.
MOFSL은 아다니 파워의 사업 집행 기록과 부실 화력 자산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에 인수하는 능력도 높이 평가했다. 회사가 인수한 발전 용량의 평균 비용은 MW당 약 3,500만 루피 수준으로, 향후 건설될 신규 발전 용량 비용인 MW당 약 1억 루피와 비교해 매우 저렴하다.
또한 아다니 파워는 약 2조 루피의 예상 자본 투자를 바탕으로 2만 3,720MW 규모의 대규모 발전 용량 확장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현재 필요한 부지를 100% 확보했으며, 향후 진행될 기존 발전소 증설 및 신규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핵심 발전 설비(BTG: 보일러·터빈·발전기) 발주 또한 완료되었다. 전체 발전 용량 확장 프로젝트의 약 60%는 기존 발전소 증설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94%에는 초초임계압(Ultra-supercritical)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 실적 전망
MOFSL은 2026/27 회계연도, 2027/28 회계연도, 2028/29 회계연도의 매출을 각각 6,664억 루피, 7,714억 루피, 9,045억 루피로 추정했다.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각각 2,224억 루피, 2,787억 루피, 3,531억 루피로 예상되며, 조정 순이익(PAT)은 각각 1,308억 루피, 1,368억 루피, 1,658억 루피로 추정된다. EBITDA 마진율은 2026/27 회계연도의 33.4%에서 2028/29 회계연도 39%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적으로 MOFSL은 2025/26~2028/29 회계연도 기간 동안 EBITDA가 연평균 21%, 순이익은 연평균 9%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026/27 회계연도, 2027/28 회계연도, 2028/29 회계연도에 각각 1.3GW, 1.6GW, 3.2GW의 발전 용량이 추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관은 2028/29 회계연도의 예상 EBITDA에 16배의 멀티플을 적용해 목표 주가를 250루피로 제시했다.
◆ 아다니 파워 최근 주가 추이
아다니 파워 주가는 최근 1주일간 3%, 1달간 3%, 3달간 10% 하락했다. 다만, 지난 6개월 동안은 51%, 지난 1년 동안에는 71% 상승했다. 지난 5년 동안에는 무려 910%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했다.
아다니 파워는 2026년 5월에 52주 최고가인 254.15루피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52주 최저가인 120.36루피를 기록한 바 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