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금정구가 4일 추석 앞두고 온누리 페이백을 시작했다.
- 금정구 5개 골목형상점가서 최대 13%를 환급한다.
- 정부 할인 7% 더해 최대 20% 혜택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대 20% 할인 효과 상권 활성화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금정구가 추석을 앞두고 골목형상점가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결제액 일부를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를 실시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금정구는 지역 골목형상점가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예산 소진 시까지 '골목형상점가 디지털 온누리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목형상점가 이용객의 체감 부담을 줄이고 관내 소규모 상점가로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금정구 내 5개 골목형상점가가 참여한다. 참여 상점가는 부리단길, 부산대젊음의거리1구역, 금리단길, 행복, 범리단길이다.
행사 기간 해당 상점가 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 온누리 앱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13%를 환급받을 수 있다. 별도 신청 없이 행사 기간 결제 실적을 기준으로 자동으로 환급되도록 설계했다.
환급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주 단위로 산정한다. 주간 결제 실적을 정산한 뒤 다다음 주 수요일 이후 디지털 온누리 앱의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환급액이 자동 지급된다. 예를 들어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결제한 금액은 23일 이후 환급된다.
환급 대상 결제 금액은 1인당 주간 1만 원 이상 10만 원 이하이며, 환급액은 1000원 단위로 지급한다. 1000원 미만 잔액은 절사된다. 이에 따라 한 주 동안 10만 원을 결제할 경우 최대 1만 3000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충전 시 제공되는 정부 선할인 7%와 금정구 페이백 최대 13%를 함께 이용하면 최대 20% 수준의 할인 효과가 발생한다. 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런 복합 할인 구조가 골목상권 이용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상생페이백 등으로 지급된 정책 수당 사용분과 디지털 온누리 앱 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한 금액은 이번 행사 실적에서 제외된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개인 최대 보유 한도가 200만 원으로 정해져 있어, 이 한도를 초과해 환급액을 받는 것은 불가능하다. 기존 보유 상품권을 사용해 한도에 여유가 생긴 이후에야 환급액이 앱으로 적립된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