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그룹이 3일 프리즈 서울 2026 맞아 CJ 나이트를 열었다
- 행사엔 문화·예술계와 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 K푸드·K뷰티·K아트·공연으로 K라이프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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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CJ그룹이 세계 3대 아트페어인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2026' 개막을 맞아 전 세계 문화·예술계 리더들을 초청해 K콘텐츠와 K푸드, K뷰티를 총망라한 'K라이프스타일'을 선보였다.
CJ는 지난 2일 저녁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CJ 나이트 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프리즈 서울(NIGHT in Celebration of Frieze Seoul, 이하 CJ 나이트)'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류의 장을 넘어,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선도 기업으로서의 비전과 브랜드를 알리고 글로벌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플랫폼으로 치러졌다.

이날 현장에는 이미경 CJ 부회장을 비롯해 CJ ENM,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 등 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대거 참석해 국외 귀빈들을 맞이했다.
글로벌 아트·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주요 인사들도 총출동했다. 유럽 대표 예술재단인 루마 재단(LUMA Foundation)의 마야 호프만 회장, 로스앤젤레스 해머 미술관(Hammer Museum) 조 라이언 관장, 뉴욕 디아 예술재단(Dia Art Foundation) 제시카 모건 관장 등 세계적인 미술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이우환·서도호·구정아 작가와 조민석 건축가 등 거장들과 영화 '물랑루즈'의 바즈 루어만 감독, 할리우드 배우 노아 센티네오, 록밴드 엑스재팬의 요시키 등 문화·예술계 인사와 메타코리아, 오픈AI코리아,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기업인까지 총 400여 명이 집결했다.
행사장 내 '식음 존(F&B Zone)'에서는 CJ제일제당의 한식 인재 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 메뉴와 글로벌 브랜드 '비비고', CJ푸드빌의 '뚜레쥬르' 등 K푸드 특화 메뉴가 제공됐다.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K증류주 '자리(jari)'를 활용한 칵테일도 인기를 끌었다.
또한 '케이스타일 존(K-Style Zone)'에서는 CJ올리브영의 체험형 뷰티케어 서비스 '스킨스캔'과 CJ온스타일의 대표 제품이 소개됐으며, '케이 아트 존(K-ART Zone)'에는 리움미술관 주요 도록 및 구정아 작가의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아티스트 공연에는 비트박서 윙을 비롯해 K팝(Pop) 그룹 제로베이스원, 가수 화사 등이 무대에 올라 K컬처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CJ 관계자는 "CJ 나이트는 글로벌 문화예술계 리더들이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영감을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K웨이브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전 세계인의 일상 속에 K라이프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