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체국물류지원단은 8월 31일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열었다.
- 4개 사업 가상작업 분석해 유해·위험요인을 평가했다.
- 대상 등 6개팀 시상하며 안전문화 확산 뜻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지난 8월 31일 임직원의 위험성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3회 POLA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관의 주요 사업별 특성을 반영한 가상의 작업환경을 제시하고, 참가자들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해 위험성을 평가하고 감소대책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4인 1조로 구성된 총 6개 팀이 참가했다. 문제는 ▲우편물 운송사업 ▲국제물류사업 ▲소포위탁배달사업 ▲물류센터 운영사업 등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수행하는 4개 주요 사업의 작업환경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참가팀들은 사진과 상황 설명을 통해 제시된 가상의 작업환경을 분석하고 발생 가능한 유해·위험요인을 찾아 위험 수준을 평가했다. 이후 위험요인별 개선 방안과 감소대책을 마련하는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위험성평가 과정을 수행했다.
특히 단순히 위험요인을 찾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분석해 위험 수준을 판단하고 적절한 개선 방안을 도출하도록 구성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심사에는 각 사업을 담당하는 내부위원 1명과 안전·보건 분야 외부 전문가 2명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참가팀별 유해·위험요인 발굴 수준과 위험성평가 결과, 개선 아이디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팀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을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
오기호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은 "위험성평가는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핵심적인 안전 활동"이라며 "이번 경진대회가 임직원들이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스스로 찾아내고 개선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위험성평가 경진대회가 일회성 행사를 넘어 기관의 안전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안전 활동을 추진해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고, 안전이 업무의 기본이 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