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해수청은 9월1일부터 외국선박 PSC 점검을 했다.
- 11월30일까지 화물고박 상태와 안전절차를 살핀다.
- 평택·당진항 외국선박의 화물유실 사고를 막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해수청은 거친 해상 환경 속에서 선박 화물 유실로 인한 2차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모든 외국국적 선박을 대상으로 '화물고박분야(Cargo Securing)' 항만국통제(PSC)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해상 안전을 책임지는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 지역의 49개 회원국 항만국통제 협의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안전 프로젝트다.

주요 점검 국가는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등 아·태 지역 22개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 27개국이다.
이에 따라 평택해수청은 이번 점검 기간 동안 선박 내 화물의 적재 및 고박 상태를 점검하고 해상으로의 화물 유실을 막기 위한 10대 핵심 항목을 살핀다는 계획이다.
주요 점검은 ▲정식 승인을 받은 화물고박지침서 선내 비치 여부▲해상 화물 유실 방지를 위한 안전 절차 이행 상태▲화물고박장치의 부식 및 관리 상태 등이다.
박배순 평택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선박에서 화물이 적절하게 적재되거나 고박되지 않으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평택·당진항에 들어오는 모든 외국적 선박이 국제 안전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약속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