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이방인이 27일 9월 30일 개봉을 확정했다.
- 알베르 카뮈 원작을 영화화해 1938년 알제리의 허무와 부조리를 그렸다.
- 원작 문구를 활용한 스토리 포스터 4종도 함께 공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뱅자맹 부아쟁·레베카 마르데르 출연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이방인'이 오는 9월 30일 개봉을 확정하고 스토리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방인'은 알베르 카뮈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1938년 프랑스령 알제리를 배경으로 청년 뫼르소에게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인간의 허무와 부조리를 다룬다.
공개된 포스터는 원작의 주요 문장과 영화 속 장면을 결합해 작품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흑백 이미지에 붉은색 제목을 배치한 구성이 공통적으로 사용됐다.
첫 번째 포스터에는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라는 문구와 함께 장례 행렬이 담겼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뫼르소 역의 뱅자맹 부아쟁과 그의 연인 마리 역을 맡은 레베카 마르데르가 등장한다.
이어 "아랍인 하나를 죽였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얼굴이 드러나지 않은 뫼르소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도 공개됐다. 마지막 포스터에는 황량한 공간을 홀로 걷는 여성과 '애도(MOURNING)'라는 단어가 배치됐다.
이번 작품은 '8명의 여인들', '프란츠' 등을 연출한 프랑수아 오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종 감독은 카뮈의 원작을 바탕으로 뫼르소를 둘러싼 죽음과 관계, 사회적 부조리 등을 영화로 옮겼다.
'이방인'은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