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O가 26일 1000만4140명 관중을 기록했다.
- 올 시즌 565경기 만에 1000만 관중을 돌파했다.
- 폭염 중단에도 세 시즌 연속 흥행을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가 전례 없는 폭염 중단 사태를 극복하고, 역대 최소 경기 1000만 관중 도달에 성공하며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에 7만3816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000만4140명을 기록했다고 알렸다. 프로야구는 세 시즌 연속 관중 1000만명 동원에 성공하며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의 위상을 다졌다.

올 시즌 KBO리그는 565경기 만에 10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지난해 새로 쓰였던 587경기보다 22경기 앞선 상황에서 역대 최소 경기 1000만 관중 기록을 갱신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742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4.5%가량 증가했다. 전체 좌석 점유율도 85.7%에 달한다.
구단별로는 LG 트윈스가 132만6067명으로 최다 관중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는 126만1477명으로 2위다. 3~4위는 두산 베어스(116만1274명)와 롯데 자이언츠(106만438명)가 기록 중이다.
올 시즌도 팬들의 티켓 사냥은 뜨겁다. 올 시즌 전체 565경기 중 277경기가 매진됐다.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은 지난해 세운 331경기다.
구단별 매진은 한화 이글스가 45경기로 가장 많다. 2위 삼성은 42경기다. 원정경기 매진은 KIA 타이거즈가 49경기로 선두다. 롯데는 42경기로 두 번째다.
프로야구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폭염으로 경기가 취소되는 등 홍역을 치렀다. 지난 5일부터는 리그가 중단되기까지 했고, 11일부터 다시 열리고 있다. 그럼에도 프로야구는 역대 최소 경기 1000만 관중 동원에 성공했다. 지난해 도달한 역대 관중 기록인 1231만2519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