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0일 오전 0시 44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4층짜리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지나가던 행인이 건물 내부에 불길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91명과 장비 27대를 동원해 약 1시간여 만에 진압했다.
당시 건물 2층에 있던 거주자 3명이 스스로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불로 건물 내부 가재도구와 일부 집기가 타 소방서 추산 약 1800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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