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시가 19일 시내버스 노사정협의회를 출범했다.
- 임단협 갈등과 파업 우려를 줄이기 위한 상설 협의체다.
- 시는 매주 회의로 안정 운행 해법을 찾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정적인 시내버스 서비스 유지 목표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가 시내버스 노사 갈등을 줄이고 시민 발 대중교통 불안을 덜기 위해 노사정이 함께하는 상설 협의체를 꾸렸다.
시는 19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본관 7층 행정부시장실에서 울산 시내버스 노사정협의회를 열고 안정적인 시내버스 운행을 위한 현안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협의회 출범을 겸한 첫 회의로 협의회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포함해 노동계 대표로 정영학 울산버스노조 위원장과 김상현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사용자 측에서는 김영곤 울산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양재원 부이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협의회는 시내버스 임금·단체협약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 요인을 정리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미적립 퇴직금 해소 방안, 운송원가 산정 방식의 합리화, 임금·단체협약의 원만한 타결, 파업 예방을 위한 노사정 협력체계 구축 등이 상정됐다.
시는 노사 간 임단협이 마무리될 때까지 협의회를 매주 열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임단협 타결이 임박하거나 파업 등 운행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회의 일정을 수시로 조정해 현안을 신속히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노사정협의회를 통해 노사 간 소통 창구를 상시화하고 버스업계 재정과 근로 여건, 시민 교통 편의를 함께 고려한 해법을 찾겠다는 입장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내버스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가 시민 일상과 직결된 필수 교통수단"이라며 "노사 모두 책임감을 갖고 협의에 나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