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립도서관이 19일 영미문학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다음 달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12회 운영한다.
- 셰익스피어 원문을 읽으며 삶의 지혜를 살펴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립도서관이 영미문학 속 명장면을 통해 삶의 의미와 지혜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셰익스피어 등 작품을 원문으로 읽으며 시대적 배경과 핵심 주제를 오늘의 삶에 비춰보는 자리다.

세종시립도서관은 다음 달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영미 문학 속 명장면, 삶의 아름다움과 지혜를 말하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지혜학교'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운영된다.
'지혜학교'는 인문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발견하고 대학 교양과목 수준의 인문학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총 12회 진행된다. 채희숙 충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강사가 강의를 맡아 영미문학 걸작을 중심으로 작품이 탄생한 시대와 사회를 살펴보고 문학의 핵심 주제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셰익스피어의 '햄릿', '베니스의 상인' 등 작품의 주요 대목을 원문으로 직접 읽으며 문학의 감동과 의미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이날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