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임실군이 19일 고향사랑기부 여름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 군은 31일까지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추첨 경품을 준다.
- 임실N치즈 등 특가 답례품으로 판로 확대와 기부를 유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이 고향사랑기부 참여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대표 농특산물 판로 확대까지 연계한 여름철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오는 31일까지 '여름 휴가철 오싹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임실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방식이다.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고향사랑e음' 포털을 통해 언제든 기부할 수 있다.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의 당첨자를 선정한다. 당첨자에게는 얼음빙수 교환권 50명, 커피 모바일금액권 5000원권 50명 등 여름철 인기 디저트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실군은 대표 답례품인 '임실N치즈'와 '요거트' 등을 20% 할인된 특가 포인트로 제공하며 기부자의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기부금은 소외계층 복지, 교육, 청년, 문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활용된다. 임실군은 2023년 6억9200만원, 2024년 10억4300만원, 2025년 13억6800만원 등 3년간 총 31억3000만원을 모금했다.
이를 바탕으로 저소득층 1인 가구 간병비 지원, 관내 유제품 학교급식 지원, 양궁 꿈나무 육성 등 주민 체감형 기금사업을 추진하며 고향사랑기부금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고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