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관광공사가 19일부터 과학해설사 5기 교육생을 모집했다.
- 과학문화 관심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0명 이내로 운영했다.
- 교육비 전액 지원에 수료증과 해설사 활동 기회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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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의 과학 인프라와 이야기를 관광객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과학해설사' 양성과정이 올해도 운영된다.
대전관광공사는 1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6 대전 과학해설사 양성과정(제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학문화 확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고경력 은퇴과학자를 비롯해 이공계 대학생·대학원생, 관련 경력보유 여성, 기존 과학해설사, 과학동호회 회원, 과학문화 분야 취·창업 희망자 등이 주요 모집 대상이다.
교육은 기획과정과 실전과정으로 나눠 과정별 30명 이내로 운영한다. 각 과정은 총 3회, 회차당 4시간씩 진행되며 두 과정에 중복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획과정에서는 과학 콘텐츠 발굴과 스토리텔링 기법, 기획서 작성 등을 배우고 실전과정은 현장 사례 학습과 개인별 해설 시나리오 개발, 모의 시연 및 코칭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생에게는 교육비와 교재비가 전액 지원되며 대전관광공사 사장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된다. 이후 대전지역 주요 과학축제와 과학투어 해설사 활동에 우선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은 모집 포스터 QR코드나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정자는 다음 달 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과학해설사는 과학도시 대전을 찾는 방문객에게 지역의 과학적 매력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실무교육과 현장 활동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만큼 과학문화 소통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대전과학문화거점센터가 주관한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