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원은 11일 동아오츠카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했다.
- 청주 칸타빌 더 시엘 현장서 안전수칙·응급대처를 교육했다.
- 대원은 폭염 대응체계 점검으로 중대재해를 막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종합건설사 대원이 동아오츠카와 함께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보건 관리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원은 지난 11일 충북 청주 남주동에 위치한 '칸타빌 더 시엘' 건설현장에서 동아오츠카와 공동으로 '2026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 근로자들이 열탈진, 열사병 등 주요 온열질환의 초기 증상을 인지하고, 발생 시 응급 대처 방법과 폭염 대비 작업 안전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방 활동은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며 산업현장 내 온열질환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 평균기온은 평년 대비 2.2도 높은 26.8도를 기록했으며, 질병관리청 통계상 2025년 전체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3704명) 대비 20.4% 증가했다. 특히 근로복지공단에 접수된 온열질환 산업재해 신청 건수 역시 2025년 기준 76건으로, 2024년 연간 신청 건수(57건) 대비 3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원 측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각 건설현장별 폭염 대응체계를 상시 점검할 방침이다. 체감온도와 작업 강도를 반영한 휴식 시간 보장, 냉수 및 전해질 음료 상시 제공, 휴게시설 점검, 작업 전후 근로자 건강 상태 확인 등을 통해 여름철 중대재해 위험을 차단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972년 설립된 대원은 1980년대 건설업에 진출해 자체 주거 브랜드 '칸타빌(CANTAVIL)'을 바탕으로 전국에 약 4만여 세대의 주택을 공급해 온 중견 건설사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