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4일부터 10월 12일까지 자원회수시설 입지를 재공모했다.
- 3차 선정지의 위장전입 논란으로 자격이 취소돼 4차 모집에 나섰다.
- 최종 입지에는 500억 원 특별지원금이 교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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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달 14일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광주권역 자원회수시설의 입지 후보지 4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3차 공모에 선정된 최적 후보지가 응모 요건 미충족(위장전입)으로 자격이 취소되면서 재공모에 나서게 됐다.

광역자원회수시설은 하루 생활폐기물 처리량이 650t 규모로 조성되며 대상 지역은 광주권 5개 자치구 전역이다. 5개 자치구는 시에 입지 여건, 법규 적합 여부, 응모 요건 등을 검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모 요건은 신청부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 실제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세대주의 50%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 신청인과 토지 소유자가 다른 경우에는 신청 면적의 60% 이상 및 토지소유자 수의 60% 이상에 대한 매각 동의를 얻어야 한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전문기관의 입지 타당성조사 결과 등을 고려해 최종 후보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입지로 선정되면 500억 원 규모의 특별지원금이 교부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