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발효관광재단이 13일 에든버러서 순창 장문화를 알렸다
- 에든버러 거리서 관광객 대상 장류축제 현장 홍보를 했다
- K-푸드 관심 확인하며 해외 홍보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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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 축제 현장서 고추장·발효문화 알려…글로벌 홍보 확대 추진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영국 에든버러에서 '순창 장문화 글로벌 앰버서더' 활동을 시작하며 순창 장류축제와 전통 장문화를 세계에 알렸다고 13일 밝혔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영국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축제 거리와 빅토리아 스트리트 올드타운 일원에서 세계 각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순창 장류축제와 장문화를 홍보하는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순창 장류축제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순창 고추장과 발효문화를 세계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창 장문화 글로벌 앰버서더'는 국내외 여행과 일상에서 순창 고추장과 장류축제를 자발적으로 알리는 민간 참여형 홍보활동이다. 이번에는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가 제1호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여해 직접 홍보에 나섰다.
선 대표와 참가자들은 현지 관광객들에게 순창 장류축제 홍보물과 순창 고추장을 전달하고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순창의 전통 장문화, 발효문화를 소개했다.
현장에서 순창 고추장을 접한 관광객들은 K-푸드와 한국의 발효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순창 장류축제와 장문화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글로벌 앰버서더 참가자는 "세계 각국 관광객들에게 순창 고추장을 직접 소개하며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순창과 장류축제를 해외에 알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제1호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세계 관광객들의 K-푸드와 순창 장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글로벌 앰버서더와 함께 순창 장문화를 알리고 순창 장류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