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 13일 여름방학 진로캠프를 마무리했다.
- 지역 청소년 250여 명이 참여해 진로·진학을 체험했다.
- 정책제안대회와 1대1 상담으로 진학 설계를 도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한누리전당과 군민회관 일원에서 지역 청소년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교육지원사업 여름방학 진로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대학생 장수사랑 사회공헌사업단 멘토와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 장수YMCA 등 지역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했다.
첫날인 10일에는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전통연희액션극 '쌈구경가자'를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일에는 군민회관에서 '제3회 청소년정책제안대회'가 열렸다. '유치부터 고등까지 청소년이 꿈꾸는 장수교육공동체'를 주제로 학생들이 지역 교육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며 민주시민 역량을 키웠다.
12일과 13일에는 중·고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진행했다.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 희망에 맞춘 심층 상담을 통해 진학 로드맵을 설계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지역 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전문가와 1대1 상담을 통해 막연했던 진로와 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훈식 이사장은 "이번 진로캠프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이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진로캠프를 비롯해 현장 탐방형 진로 심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