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13일 주민 참여형 품앗이상영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완주미디어센터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8개 읍면을 순회한다.
- 주민이 영화를 직접 고르고 무료로 함께 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화산·구이·봉동 등 8개 지역…상영작도 공동체별 직접 선정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이웃 간 소통을 넓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완주미디어센터는 오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화산면과 구이면, 봉동읍 등 완주지역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제8회 품앗이상영회'를 진행한다.

품앗이상영회는 미디어 접근성이 낮은 마을과 지역 공동체를 직접 찾아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완주미디어센터의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화산면, 구이면, 봉동읍, 동상면, 소양면, 상관면, 운주면, 경천면 등 8개 지역의 주민 공동체와 거점 단체가 협력해 추진한다.
특히 상영작은 각 지역 공동체의 특성과 주민 연령대, 관심사 등을 고려해 주민들이 직접 선정해 참여 의미를 높였다.
서진순 완주군 문화역사과장은 "품앗이상영회는 단순히 영화를 보는 것을 넘어 주민과 지역 단체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마을의 문화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영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해당 지역 주민은 물론 영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상영 일정과 관람 방법은 완주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