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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 횡보…美 CPI 앞두고 '7만달러 돌파'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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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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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은 12일 CPI 앞두고 6만4000달러대 혼조세를 보였다
  • 알트코인은 상승했지만 비트코인은 5주째 박스권에 갇혔다
  • CPI 결과와 연준 기대가 7만달러 돌파 여부를 가를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TF 매수에도 채굴업체·기업 매도…비트코인 5주째 박스권
CPI가 박스권 깨나…예상보다 낮으면 위험자산 '안도 랠리'
옵션시장선 '7만달러' 베팅…250만달러 몰렸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비트코인과 주요 암호화폐는 12일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5주째 6만2000~6만6000달러의 좁은 박스권에 갇힌 반면 도지코인과 BNB 등 일부 알트코인은 상승했다.

비트코인(BTC)은 한국 시간 오후 7시 30분 기준 6만4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주요 암호화폐 가운데 유일하게 일간과 주간 기준 모두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날에도 약 6만3500달러까지 내려가며 24시간 기준 0.6% 하락하는 등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했다.

비트코인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2 koinwon@newspim.com

 

이더리움(ETH)은 1911달러로 1.4% 상승했고 솔라나(SOL)도 76달러로 올랐다. 

도지코인은 약 2% 상승해 0.07달러를 웃돌며 주요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주간 상승률도 약 3%를 기록했다. 리플(XRP)은 1.7% 넘게 올라 1달러를 웃돌았지만 최근 일주일간으로는 4% 가까이 하락해 주요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부진했다.

◆ ETF 매수에도 채굴업체·기업 매도…비트코인 5주째 박스권

비트코인의 횡보세가 장기화하는 배경에는 서로 엇갈리는 자금 흐름이 자리 잡고 있다.

트레이딩업체 윈센트의 폴 하워드 수석 디렉터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은 꾸준한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이 채굴업체와 스트래티지(MSTR)의 장외거래(OTC) 매도로 상쇄되면서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파이넥스 애널리스트들도 ETF와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들이 가격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주요 수요처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 기업들의 재무 활동에서 매도 압력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강력한 ETF 자금 유입과 글로벌 위험자산의 강세에도 비트코인은 지난주 약 2% 상승하는 데 그쳤다.

거래량 감소도 비트코인의 발목을 잡고 있다. 하워드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량은 3년 만의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여름철 유동성 감소까지 겹치면서 가격을 어느 한 방향으로 강하게 움직일 동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STS디지털의 제프 앤더슨 매니징 파트너는 "여름철 유동성 부족이 시장을 지배하면서 상승과 하락 어느 쪽에도 확신이 약하다"고 진단했다.

CPI가 박스권 깨나…예상보다 낮으면 위험자산 '안도 랠리'

시장의 관심은 이날 미 동부시간 오전 8시30분 발표되는 미국의 7월 CPI에 집중돼 있다. 최근 수주간 이어진 비트코인의 6만2000~6만6000달러 박스권을 깨뜨릴 가장 유력한 단기 촉매제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7월 헤드라인 CPI가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4%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5%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보다 높은 CPI가 나오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미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자산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 긴축 우려가 완화되면서 위험자산의 반등을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

BTSE의 제프 메이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지난주 미국 고용지표는 약했다"며 "이러한 흐름이 계속되고 인플레이션까지 낮아진다면 연말까지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가 굳어지면서 유동성과 비트코인 같은 위험자산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레이더들은 연준 관계자들의 매파적 반론을 주시해야 한다"면서도 "이번 주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온다면 거시경제 환경은 안도 랠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최근 국제유가 상승은 변수다. 브렌트유는 이날 0.3% 내린 배럴당 88달러 수준에 거래되고 있지만,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합의에 대한 회의론이 지속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최근 유가를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

◆ 옵션시장선 '7만달러' 베팅…250만달러 몰렸다

CPI를 앞두고 일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이 박스권 상단을 돌파해 7만달러를 향할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

데이터 추적업체 레비타스에 따르면 주요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빗에서 최근 가장 두드러진 거래는 오는 9월 25일 만기, 행사가 7만달러인 비트코인 콜옵션이었다.

해당 콜옵션을 매수한 투자자들이 지급한 프리미엄은 총 약 250만달러에 달했다. 비트코인이 9월 말까지 7만달러를 밑돌 경우 이들이 입을 수 있는 최대 손실 규모다.

이는 일부 투자자가 CPI 둔화를 계기로 비트코인이 현재 박스권에서 벗어나 7만달러를 향해 상승할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방향성보다는 변동성 자체의 확대에 베팅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퀀트 기반 트레이딩업체 TDX스트래티지스는 낮아진 내재변동성을 활용해 12월 만기 옵션을 축적할 것을 권고하면서 비트코인과 솔라나의 '스트랭글(strangle)' 전략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스트랭글은 만기가 같은 콜옵션과 풋옵션을 동시에 매수해 가격이 어느 방향으로든 크게 움직일 경우 수익을 얻는 전략이다.

앤더슨은 "현물 가격이 어느 쪽이든 박스권을 확실하게 돌파하면 변동성이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물은 매집·파생은 숏…엇갈린 투자자 포지션

온체인 지표에서는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난센에 따르면 주요 암호화폐가 거래소에서 빠져나가는 순유출 흐름이 나타나면서 현물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의 매집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지난 하루 동안 4970만달러, 최근 일주일간 1억6460만달러의 거래소 순유출을 기록했다.

난센의 제이크 케니스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현물시장에서 주요 암호화폐는 분산되는 것이 아니라 축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신중한 분위기가 강하다. 탈중앙화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에서 전문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에 4680만달러, 이더리움에 2090만달러 규모의 순매도(숏) 익스포저를 보유하고 있다.

계절적 요인도 경계 대상이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9월은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에 가장 부진한 달로, 2013년 이후 평균 약 4%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CPI 이후에도 뚜렷한 방향성이 형성되지 않을 경우 비트코인의 횡보세가 9월 중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향후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의회 논의 진전과 중동 지정학적 상황,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가 다음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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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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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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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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