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상일 용인시장이 12일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 용인시는 3분기 협의회서 을지연습 준비를 확인했다
- 드론 대응체계와 예비군 지원계획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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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을지연습을 앞두고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점검에 나섰다.
시는 12일 시청 지하 1층 을지연습장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등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가 안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실전 경험 축적 등을 정확히 인식하고 안보의식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용인은 지상작전사령부와 제55보병사단,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이 있고 대규모 반도체클러스터도 조성되고 있어 국가안보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도시"라며 "시는 민·관·군·경·소방과 교육지원청이 힘을 모아 비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실전 같은 훈련으로 대응체계를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의 주요 일정과 훈련계획이 공유됐고 2027년 예비군 육성지원금 지원계획도 심의·의결됐다.
또 육군 제5171부대 3대대의 제안으로 드론 위협 대응체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으며 시·군·경찰·국가중요시설 간 대드론 정보공유망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올 해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전국에서 실시된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