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국제교류재단이 12일 다낭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마무리했다.
- 다낭 시민 29명이 참가해 예선·본선을 거쳐 10명이 선발됐다.
- 대상 등 3명은 10월 말 평택 방문 특전을 받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국제교류재단(재단)이 우호 교류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와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개최한 '2026 평택-다낭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12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다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 29명이 참여해 한국어 실력과 표현력을 선보여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친 최종 10명을 선발했다.

특히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 시상식은 지난 8일 베트남 다낭 현지에서 열린 '한-베 페스티벌' 특설 무대에서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고 득점자 3명(대상 1명, 최우수상 2명)을 오는 10월 말 평택시를 직접 방문할 수 있는 특전을 주기로 했다.
이들은 방한 기간동안 평택시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다채로운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베트남 다낭 현지의 뜨거운 한국어 학습 열기와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는 10월로 예정된 한국 초청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해 양 도시 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