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학생들 12일 교육 공공데이터 AI대회서 8팀 수상했다.
- 해동초 해운 팀은 학교 홍보영상 분야 최우수상 받았다.
- 신도고 도도한 친구들 팀은 기후위험 분석 아이디어로 최우수상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 강화 성과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학생들이 교육 공공데이터와 AI로 만든 아이디어로 전국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최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부산 학생들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6팀 등 총 8팀이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가 새로 신설되고 AI 이용권이 제공되면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학생 부문에는 전국 1399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부산에서는 86개 팀이 도전해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에서는 해동초 '해운' 팀이 '알리미의 해운대초등학교 데이터 분석 시작!!'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학교 데이터를 분석해 학교의 특색과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소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푸른이와 해빛이', '즐거운 느티나무', '놀이' 팀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는 신도고 '도도한 친구들' 팀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공지능: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학교 기후 위험 신호 분석'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기후 관련 공공데이터와 AI를 접목해 학교 단위 기후 위험 신호를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한 아이디어가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크사인', '오가다', '에듀레이더' 팀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해동초와 신도고 팀은 지난 1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공동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우수상 시상식은 오는 14일 시교육청에서 별도로 열린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 학생들이 교육 현안을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