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9월 4일부터 전시를 연다
- 전시는 스틸 사진과 분장으로 창작자 작업을 조명했다
- 무료 관람하며 영화 뒤 숨은 손길을 만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송종희 분장감독 30년 조명 특별전… 9월 4일부터 무료 개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영화의 또 다른 장면과 스크린 뒤 창작자들의 작업을 만나는 전시 'Still, Still'을 오는 9월 4일부터 30일까지 엽연초살롱에서 개최한다.
12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스틸 사진과 분장을 통해 스크린 뒤에서 영화를 완성해온 창작자들의 작업과 시간을 조명한다.

노주한·이재혁·한세준 스틸 작가가 참여하는 주제전에서는 한국영화 대표작인 '서울의 봄', '설국열차', '올드보이'의 미공개 스틸을 선보여 촬영 현장의 생생한 공기와 순간을 전달한다.
이어지는 특별전 '송종희 영화분장 30년: 반복과 절제로 쌓아올린 시간의 기록'에서는 1995년부터 한국영화 현장을 지켜온 송종희 분장감독의 작업 세계를 조명한다.
실제 촬영에서 사용된 분장 도구와 실리콘 피스, 석고상, 프로덕션 노트 등을 통해 캐릭터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다.
'Still, Still'은 완성된 영화 속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았던 창작자들의 시선과 손길을 담아낸 전시로, 기간 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