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축구협회가 10일 대표팀 임시감독 공채를 마감했다.
- 협회는 이번 주 평가위원회를 꾸려 다음 주 우선 협상자를 정한다.
- 임시 감독은 9월부터 11월까지 6차례 A매치를 지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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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감독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마치고 본격적인 선임 절차에 들어갔다.
축구협회는 10일 임시감독 공개채용 접수를 전날 오후 5시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이번 주 안으로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위원 일부와 외부 위원을 위촉해 평가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어 다음 주 후보자 서류 적정성 검토와 온라인 면접을 거쳐 우선 협상 대상자를 확정한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책임으로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난 이후 협회는 11월 A매치 기간까지 팀을 이끌 임시 감독과 코치진을 사단 형태로 공모하기로 결정했다.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른 이번 채용은 감독 포함 5~7명 규모의 코치진으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
국내외 다수 지도자가 지원했으나 협회는 전형과 협상 영향 가능성을 이유로 지원자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다. 외국인 지도자 중에서는 거스 포옛 전 전북 현대 감독이 지원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새로 선임될 임시 감독은 9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총 6차례 A매치를 지휘한다. 대표팀은 9월 24일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28일 우루과이, 10월 2일 베네수엘라,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친선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