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교통공사는 10일 중구 4개 역사에 무료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했다.
- 중앙로·중구청·서대전네거리·오룡역서 누구나 2개입 1팩을 받는다.
- 공사와 중구는 공급·관리를 맡아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도시철도 중앙로역 등 중구지역 4개 역사에서 갑작스럽게 생리용품이 필요한 이용객을 위한 무료 생리대 지급 서비스가 운영된다.
대전교통공사는 중앙로역과 중구청역, 서대전네거리역, 오룡역에 공공생리대 자동지급기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용 대상에는 별도의 연령이나 소득 기준이 없다. 생리용품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지급기의 '받기' 버튼을 누르면 중형 생리대 1팩(2개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공사와 대전 중구가 지난 5일 체결한 공공생리대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중구는 생리용품 공급과 자동지급기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공사는 역사 내 설치 공간과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제공한다.
공사는 생리용품이 필요한 시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급기 작동 상태와 재고를 수시로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도 관리할 방침이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는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생활공간"이라며 "필요한 순간 생리용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