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10일 학교법인 회계 청렴 컨설팅에 나섰다.
- 오는 14일까지 지역 학교법인 3곳을 현장 점검한다.
- 기본재산 관리와 예산 집행 개선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법인 회계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컨설팅에 나선다.
10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지역 학교법인 3곳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학교법인회계 청렴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법인의 재정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법인별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사학업무 담당자가 각 관할 법인을 순회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하며, 학교법인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재정운용실태 1차 점검 자료를 교육지원청이 2차로 확인하고 대면 점검을 통해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도 듣는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용·수익용 기본재산 관리, 법인회계 예산 집행, 학교법인 관련 정보 공개 등이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각 학교법인에 통보해 개선·보완하도록 안내하고 법인별 상황에 맞는 실무 중심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법인의 기본재산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펴 수익용 기본재산의 수익구조 개선 등 재정 자립을 위한 방안 마련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진 재정지원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법인의 회계 사고를 예방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의 책무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건전한 학교법인 회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