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이 10일 베트남 지방정부와 관광 협력을 추진했다.
- 빈롱성·껀터시와 축제 홍보·관광상품 개발을 논의했다.
- 2026 순창장류축제 초청으로 교류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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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베트남 지방정부와 문화·관광 분야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순창장류축제의 해외 인지도를 높여 베트남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난 5~8일 베트남 빈롱성과 껀터시를 방문해 현지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문화·관광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정식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사전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내 해외 홍보 거점을 확보하고 지방정부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2026 예비 글로벌축제인 순창장류축제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순창군과 빈롱성 껀터시는 ▲문화·관광자원 공동 홍보 ▲문화관광 축제 상호 참여 및 운영 경험 공유 ▲전통생활 체험을 연계한 관광상품 공동 개발 ▲순창장류축제와 베트남 대표 축제 간 상호 홍보 및 관광객 교류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문화·관광 분야 정식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순창군은 후속 조치로 2026 순창장류축제에 빈롱성과 껀터시 관계자들을 공식 초청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순창의 장류문화와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도록 해 단발성 방문을 넘어 지속적인 국제교류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번 현지 방문 기간 순창장류축제와 주요 관광자원도 적극 홍보하며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베트남은 한류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국가인 만큼 이번 방문을 통해 현지 지방정부와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장류축제 초청, 정식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문화·관광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