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0일부터 21일까지 50세 이상 시민의 하하 에듀프로그램을 모집했다.
- 프로그램은 9월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38개 강좌로 운영했다.
- 생활체육·디지털·자기계발 강좌를 선착순 접수하고 수강료를 감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월 7일부터 부산가톨릭대서 수업 진행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50세 이상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10일부터 21일까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부산가톨릭대학교의 '2026년 하반기 하하 에듀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다음달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내 캠퍼스 교육관과 대학 체육시설 등에서 진행한다.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은 상반기보다 늘어난 총 38개 강좌로 운영한다. 스포츠 프로그램 18개와 에듀 프로그램 20개로 나뉜다.
스포츠 프로그램에는 피클볼, 테니스, 당구, 포켓볼, 탁구, 그라운드골프 등이 포함된다.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수준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트래킹과 질환별 맞춤 운동인 메포츠도 운영한다.
에듀 프로그램은 합창, 라인댄스, 난타, 태권도 등 체험형 강좌와 스마트폰 인공지능 활용, 인공지능 영상 공작소 등 디지털 강좌로 꾸렸다. 바리스타 자격 취득반, 시니어 모델, 정리수납 등 자기계발 강좌도 포함했다.
신청은 부산가톨릭대학교 누리집이나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강좌당 3만 원이며 트래킹은 1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면제되고 장애인·차상위계층·국가유공자(유가족 포함) 등은 50% 감면된다. 한 학기에 최대 3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유휴 대학시설을 활용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월 고신대학교와도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 인프라와 연계한 19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순길 사회복지국장은 "하반기에는 생활체육과 자기계발 강좌를 균형 있게 구성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