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광산업체들이 7일 콩고민주공화국의 정광 수출 금지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 자금광업은 보유 광산 생산품이 금지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 한루이코발트와 낙양몰리브덴도 현지 생산품이 정광이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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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7일 오전 12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콩고민주공화국이 자국 내 광물 가공 산업 육성을 위해 구리·코발트 정광 수출 금지 조치를 단행한 가운데, 중국 A주 주요 광산 기업들은 이번 조치가 회사 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중국 국유 광물 개발업체 자금광업(紫金礦業 601899.SH/2899.HK)은 "회사가 보유한 콜루웨지(Kolwezi) 구리광산의 생산 제품은 블리스터 구리와 전해동(전기분해 정련 구리)이며, 카모아-카쿨라(Kamoa-Kakula) 구리광산의 제품은 양극판(anode copper)과 조동으로, 모두 콩고민주공화국의 수출 금지 대상 제품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한루이코발트(寒銳鈷業∙HANRUI 300618) 관계자는 "콩고민주공화국은 이미 이전부터 정광 수출 규제를 강화해왔으며, 이번 조치가 회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의 콩고민주공화국 내 구리 제품은 전해동으로, 현지에서 가공과 판매가 이뤄지고 있어 수요가 매우 강하다"며 "이번 수출 금지 조치로 구리 가격이 상승할 경우 회사 제품 판매 가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코발트 제품과 관련해서는 "현지에서 수산화코발트 등 코발트 중간재로 1차 가공한 뒤 중국으로 들여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낙양몰리브덴(洛陽鉬業∙CMOC 603993.SH/3993.HK) 관계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회사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운영하는 TFM(Tenke Fungurume Mining)과 KFM(Kisanfu Mining) 두 광산의 생산 제품은 음극동(cathode copper)과 수산화코발트이며, 정광 제품은 생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낙양몰리브덴이 국제 시장에 판매하는 주요 코발트 제품 역시 수산화코발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