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상호 세종시장이 4일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보훈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 시는 국가보훈부 성금 1038만7830원으로 세종보훈회관 내 휴게공간을 새로 조성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 세종시는 6월부터 80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참전명예수당 월 3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등 보훈가족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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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이 국가유공자 예우와 소통 강화 등 체감할 수 있는 보훈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4일 세종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이날 세종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정책 관련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훈단체장들은 보훈단체 운영과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보훈정책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훈회관 내 휴게공간 조성을 위한 국가보훈부 본부 및 소속 직원들의 성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시는 지난 달 국가보훈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성금 1038만7830원을 투입해 보훈회관 내 휴게공간을 새롭게 조성한 바 있다.
조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간담회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예우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80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참전명예수당 월 3만원을 추가 지급하고 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