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지난달 30일부터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 간주 제도를 시행했다
- 최근 5년 내 수급희망 이력 신청 후 제외·상실 어르신을 재신청 없이 심사해 수급 여부를 결정한다
- 군은 8월 14일까지 전화 상담 후 자격 심사해 최종 수급자에게 7월분 연금부터 소급 지급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최근 5년 이내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를 신청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신청 없이 수급 여부를 다시 심사하는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시행 중인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 간주 제도'에 따라 대상 어르신들이 별도 재신청 없이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심사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5년 이내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 후 수급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수급권을 상실한 어르신 가운데 수급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별도 신청 없이 기초연금을 신청한 것으로 간주해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고흥군은 그동안 기초연금 사전신청 안내와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왔다. 지난 6월 말 기준 노인 인구 2만 8413명 중 2만 4221명이 기초연금을 수급해 수급률은 85%에 달하며 상반기 기초연금 지급액은 약 450억 원으로 집계됐다.
군은 신청 간주 대상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4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정보 확인을 위한 전화 상담을 진행한다.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수급자로 결정될 경우 7월분 기초연금부터 소급 지급할 계획이며 안내 전화를 받은 어르신의 협조를 요청했다.
chadol999@newspim.com












